착과관리 |
꽃따기 |
꽃이 많이 핀 나무 위주로 꽃봉오리가 나오는 시기부터 실시, 수세회복과 적당한 결실 유도
직화, 총상화 위주로 따내고 결과모지당 2개 정도 꽃을 남김 |
생리낙과 방지 |
생리낙과 원인 : 양분 경쟁, 주간30°C, 야간25°C 이상시, 일조부족 등
새순 발생이 과도하면 낙과를 조장하므로 꽃이 없는 새순이나 강한순은 제거하여 양분경합 방지, 햇빛 비침 개선
새순 녹화 촉진을 위하여 엽면시비(4종복비, 요소), 생장조절제살포(개화후 30일 이내 지베렐린 25~50ppm 열매에 살포) |
열매솎기 |
시기 : 생리낙과 종료 후부터 시작(과경지에 흰줄이 생기는 시기)
방법 : 초기 열매솎기는 중부와 하부, 내부에 달린 열매를 중심적으로 설치하고, 7월 여름순 발생이 없는 나무는 산단부 열매솎기 실시
- 열매솎기
기준 : 엽과비-100~120매당 1과, 나무용적 1㎥당 10~12과(나무용적= 장경x단경x수고x0.7), 열매간거리-30cm정도
- 열매솎기 대상과실 : 하부>상부>중부에 착과된 과순실, 나무내부>
외부에 착과된 과일순, 결과지 잎이 5매이하, 결과지 길이 10cm이하일 것, 병충해 피해과, 상처과, 늦게 핀 꽃
조기열매솎기 : 뿌리신장율이 급격히 증가(6월하순이후), 뿌리로 분배되는 광합성 산물이 많아짐(세근량 5배정도 증가)
조기 열매솎기는 조기 과실비대, 품질향상 및 수확량 증가, 여름순 발생을 촉진하여 엽수를 확보하고 뿌리 발생량을 증가시킴, 적정 착과로 해거리 방지 |
가지매달기 |
시기 : 열매 달린 가지가 늘어지기 시작한 시기
효과 : 열매에 햇빛을 잘 받게, 열매달린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, 열매와 열매의 마찰방지, 산소량 감소 및 품질향상 |